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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s2018-01-31T12:03:53+00:00

이든교회에 대해서 자주 물어보시는 것에 대한 답이 여기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답을 찾지 못하셨다면 heejuny@edenchurch.net으로 문의해주세요.

이든교회, 공동체

지난 2012년 4월 1일에 한희준 목사 가정과 5~6명의 교인들이 교회개혁실천연대 상담실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을 거쳐 지금의 비꼴로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간 교인들의 변화가 있었지만 꾸준히 20명 내외의 인원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난시간 동안 ‘건강한 교회를 지향한다’는 것이 얼마나 막연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섬겨야 할 이 시대의 약자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우리가 섬겨야 할 이 시대의 약자는 청년들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와 세상을 향해 “청년들을 살게 하라!”(신 26:1~11)는 강력한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요청은 다음 세대인 청년들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내어 줄 어른들을 향한 것이며,

동시에 청년들에게는 예수의 뜻대로 살자는 강력한 초청입니다.

누구라도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청년들을 살게 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이든교회에 출석할 수 있습니다.

네. 언제든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주일 예배는 11시에 시작됩니다.

방문하시기 전에 미리 알려 주시면 예배 후 진행되는 식사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체로 방문하신다면 인원수를 알려주세요.

오후에는 ‘기도어린 경청’ 시간을 통해 서로 깊은 대화와 기도를 나누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든교회는 예수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통해 알려주신 정의와 평화와 생명을 온 삶으로 가르치신 예수님의 태도는 당시 모든 권력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든교회 또한 예수의 가르침에 따라 약자들의 편에 서서 정의와 평화와 생명을 외치는 것으로 이 시대의 악한 권력자들을 불편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이런 모습으로 인해 “종북좌파”라는 어처구니없는 비난을 받는다고 해도 그것이 예수의 가르침에 맞는 길이라면 조금도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성소수자를 환대합니다.

한 개인의 성적지향을 죄라고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우리는 누구라도 예수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질 수 없음을 믿습니다.

우리는 타종교가 지닌 건실한 영성을 존중합니다.

타종교를 가진 분들과 진실한 마음으로 대화하며 하나님을 향한 영적여정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대표목회자인 한희준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 소속입니다.

그러나 이든교회는 아직 통합 교단에 정식으로 가입되지 못했습니다.

모든 교회는 지역 노회에 가입해서만 통합 교단 소속 교회로 인정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든교회는 1)예배를 위한 공간을 전유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2)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노회 가입이 번번이 거절되었습니다. 이에 아직 정식으로 교단에 가입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이든교회는 통합 교단에 가입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독신앙이 무엇인지 구체화하려는 노력보다는 예수를 따르는 삶이 어떤 것인지 깨닫기 위해

함께 먹고, 마시고, 기도하며, 노래하며,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예수의 가치를 따라 사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 우리는 함께 하는 것에 더욱 중요한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만의 견실한 성경연구 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4주 이상 주일예배에 출석하셔야 합니다.

그 기간 동안 충분히 교회를 파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교회도 방문하신 분이 이든 공동체와 잘 연합할 수 있는지 살핍니다.

그리고 4주 후에 등록을 위한 카드를 제출하시면 그 다음 주 예배 시간에 인도자의 선포를 통해 교인으로 확정됩니다.

이든교회 교인은 다음과 같은 기초과정을 순서에 상관없이 이수해야 합니다.

①구원론-우리의 믿음은 무엇인가 ②성경개관 ③주기도문 ④사도신경 ⑤십계명

또한 격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주중성경연구] 시간을 통해 성경을 권별로 차근차근 공부해 갑니다.

아닙니다. 우리는 십일조의 의무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기꺼이 드리는 헌금의 의미를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렇게 드려진 헌금은 우리들 가운데 도움이 필요한 이를 기꺼이 돕는 데 사용됩니다.

또한 부활절과 성탄절에 드려지는 헌금은 전액 외부의 구제가 필요한 곳에 사용됩니다.

당연합니다!!

우리는 매 주일에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드리는 통합예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린 아이의 울음소리마저도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쁜 찬송이라고 믿습니다.

매주 오후에는 특별한 놀이 활동이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아이들은 오후 시간에 미술ㆍ요리ㆍ놀이ㆍ영화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아이들은 주일 예배보다 오후 활동을 더 기다릴 정도입니다.

현재 이든교회는 중등부 학생만 있습니다.

중등부 학생들을 위해서는 매주 2, 4주에 토론 중심의 신앙 나눔 시간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선생님과 함께 책을 읽어가며 신앙의 길을 찾아갑니다.

우리는 [SCOOP]이라는 이름의 협동조합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SCOOP은 숟가락이라는 뜻으로 “함께 먹고 살아가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협동조합은 자본주의 안에서 기독신앙을 가지고 시도할 수 있는 최선의 경제구조입니다.

우리는 협동조합을 통해 “적당히 벌어서 함께 잘 살자”는 정신을 구현하려고 합니다.

SCOOP은 손으로 만드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만들어 내려고 합니다.